완강기에서 실제로 하중을 받는 부품은 본체가 아니라 벽에 박힌 지지대입니다. 손으로 밀었을 때 덜컥거리거나, 앵커 주변 벽이 갈라져 있거나, 녹이 올라온 고정대는 체중이 실리는 순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. 벽체 재질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앵커로 새로 달거나 다시 조여드리는 작업, 한 개소부터 방문합니다.


앵커가 헐거워지는 초기 신호입니다. 볼트를 다시 조이는 것만으로 안 되고, 구멍이 넓어졌다면 앵커를 옮겨 다시 박아야 합니다.
고정부 둘레로 금이 퍼져 있으면 그 자리는 이미 지지력을 잃은 상태라 위치를 옮겨 재시공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외기와 결로에 노출된 금속은 안쪽부터 삭습니다. 겉녹 수준인지 교체가 필요한지 방문해서 판별해 드립니다.
석고보드나 판넬에 나사만 박아 둔 사례를 종종 봅니다. 이 경우 구조체 고정 방식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.
사진을 누르면 현장별 상세 기록으로 이동합니다
고정대와 벽면을 찍어 보내주시면 재고정·교체·이설 중 어떤 작업인지 가늠해 회신합니다.
타공 전에 콘크리트·조적·가벽 여부를 확인해 앵커 종류와 고정 방식을 정합니다.
기존 헐거운 구멍을 피해 새 위치에 타공하고 앵커를 규정 토크로 조입니다.
지지대에 당김 하중을 걸어 유격과 벽면 이상 유무를 점검합니다.
완강기 본체를 다시 걸고 로프 정리 상태까지 확인한 뒤 마칩니다.
벽체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 확인 후 범위를 안내드립니다
| 작업 항목 | 비용대 |
|---|---|
| 기존 지지대 재고정(앵커 재시공) | 5만~10만원대 |
| 지지대·브래킷 교체 | 8만~15만원대 |
| 설치 위치 이설(타공 포함) | 10만~18만원대 |
| 가벽 구간 구조 보강 고정 | 현장 견적 |
| 여러 세대 일괄 점검·조임 | 개소 수 협의 |
※ 본체 교체가 함께 필요한 경우 제품 비용이 추가됩니다. 상태를 보고 과잉 교체 없이 필요한 작업만 권해드립니다.
흔들림은 앵커가 벽에서 미세하게 빠져나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. 사람 체중이 실리는 순간 하중이 몇 배로 걸리기 때문에, 유격이 느껴지면 재고정을 권합니다.
콘크리트 벽이 가장 확실하고, 조적(벽돌) 벽은 앵커 종류를 바꿔 시공합니다. 석고보드·판넬처럼 하중을 못 받는 벽은 구조체까지 관통 고정하거나 위치를 옮기는 방안을 안내드립니다.
본체 상태가 양호하면 지지대와 앵커만 교체하는 작업으로 끝납니다. 방문 시 본체 로프와 감속 부품 상태도 함께 눈으로 확인해 드립니다.
피난할 개구부 옆에서 로프가 창틀에 걸리지 않고 수직으로 내려갈 수 있는 위치가 기준입니다. 현장에서 창 규격과 외벽 아래 장애물을 보고 위치를 잡아드립니다.
지지대 1개소 기준 30분~1시간이며, 재고정은 5만~10만원대, 지지대 교체는 8만~15만원대가 보통입니다. 벽체 보강이 필요하면 견적이 조정됩니다.